멘붕에 기운빠진다 싶더만
결국은 쉼 공간이 디피지 마저도 둘러보기가 귀찮은 날
글을 읽기는 읽어도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글을 써도 뭐라고 쓰는지 기억에 남지도 않음
이런 날은 진짜 푹 쉬어야만 하는데.....
번아웃이 이런 느낌이려나 ㅎㅎ
오늘은 더 빨리 서둘러 봅니다!!
비가 다 지나갔거나
비가 한창 내리거나 다들 길조심!!
씽크홀 정도는 아니어도 가끔씩 살짝 꺼지는 곳들이 있군요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정비를 너무 안한 영향인지
무튼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