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랑비가 오더니 새벽에 하늘에 구멍이 낳나 생각할 정도로 비가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미리 비온다는 소식을 알고 있어서 주변정리를 잘 해둬서 안심이 되었지만
다시 한 번 둘러보고 잠을 자고 일어 나서 비가 그쳐서 습하고 후덥지근 하더라구요
아이스 커피를 하루 종일 달고 있다가 일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서 텃밭을 보니 작물들
잎이 노랗게 변한게 있더라구요 비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싶었는데 검색해 보니
질소가 부족하면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주말에 부족한 질소비료 구매해놔야
될 것 같네요 오늘도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마무리를 하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