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주중에 생신이라 어제 미리 축하해 드리고 왔어요. 아이스크림 케익을 샀었는데
조카까지 아이들이 더 좋아하라구요.
어제는 친정에서 잤었는데 새벽에 둘째가 더웠는지 깨서 계속 울어서 힘들었었네요.
그덕에 오늘은 늦잠좀 잤네요. 점심때 배달 시켜서 먹었는데 육계장은 덜어낸게 저정도였어요.
원래는 푸짐해요. 아이들은 돈가스 시켜서 먹였네요.
어제는 피곤해서 잠들어버려서 이벤트는 리셋이 되어버렸네요. 다음주는 활동 열심히 이어가야겠네요.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