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소하느라 안간 운동을 오늘은 다녀왔습니다.
날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유산소 달릴기운이 없어서 가볍게 땀흘릴정도만 걷고 나머지는 무산소 운동 진행했습니다.
근력도 많이 떨어져서 차근차근 올릴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체중은 하다보면 빠질테니 다른 분들의 의견을 참고삼아 연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것보다 런닝머신 할 때 tv나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해야지 너무 지루헤서 힘드네요.
오늘저녁 지인 만나서 치킨 먹으러 갈 것 같습니다 ㅎㅎ. 다들 더위조심하세요^^ 평소에는 씻고나면 몸에 습기가 없는데, 오늘은 샤워해도 계속해서 땀이 날 정도로 습도가 높은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