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날 날씨가 정말 좋았네요
몇일동안 계속 흐리고 비만 오더니 오늘은 활짝 갠 맑은 하늘을 하루종일 볼수 있었네요
일찍 집에 돌아와서 어머니랑 시장과 다이소에도 다녀왔습니다
갔다오는 도중 너무 덥기도 하고 배도 고파서 버거킹에 들러 와퍼하나 순삭 하고 왔네요 ㅎㅎ
역시 버거는 버거킹이 제입에 딱 맞는듯 싶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버거를 못드셔서 감자튀김과 콜라를 주문해 드렸답니다 저녁 늦게 돌아와 저녁 먹고 이벤트 참여하니 벌써 마무리 할 시간이네요
아직 디피지를 못돌아봤는데 나머지 삼십분 동안 열심히 돌아봐야겠습니다
다들 목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