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7월부터 9월초까지 이어지는 숨막히는 프로젝트 수행 일정을 통보 받으면서 올해 앞으로 추진될 예정인 프로젝트 세 건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여기에 얼마나 더 부담이 더해질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7월의 첫날 그 중 하나가 확정이 되었네요.
이에 따라 당장 7월 둘째주부터의 추가 일정이 나왔네요. 이건 그나마 착수단계의 일정만 더해진거라 이후 이 프로젝트 수행 일정이 정리되는데로 구체적인 추가 일정들이 더해질거 같은데 먼저 확정된 9월초까지의 일정들에 더해져서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는 수준에서 일정이 잡히기를 바래 봅니다.
어째거나 이게 확정됨에 따라 조만간 세부 일정이 잡히면 12월초까지 일정이 잡힐거 같네요.
나머지 두 건의 프로젝트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째거는 저는 이제 12월초까지 일정이 잠정적으로 잡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