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무더운데..
전기세도 인상소식이 들리른것이..
한여름철 듣기엔 참으로 달갑지않은 것 같아요.
할인폭도 절반으로 팍팍 줄은것같던데..
다들 힘들겠지만..
관리비가 많이나오는 집이나~
애들 때문에라도 에어컨을 끌수없는집은
진짜 부담스러운 계절같습니다.
그래도 한여름철 무더위가 7.8.9 세달정도로
잡아보구 더우면 걍 틀구 살려구요.
전기세 압박에 좀 나오겠지만..
더위에 시름시름 하면서 지쳐보내는것도
ㅋㅋ 진짜 할짓이 아니기에~~
모두에게 부담이 조금은 덜어지는 여름되셨음
좋겠네요!! ^^~
그나저나 요기조기서 비소식은 들리던데..
장마가 오는지마는지 도통 물방울하나
볼수없는 아랫지역이예요~~
암조록 주말 시원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전 시원한 수박화채로~~ ㅋㅋ
나름의 소확행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