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제 보다 더 더운 날씨라서 지치고 늘어지는 하루가 되었는데 그래도 오전에
밀린 빨래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 빨래방에 갔다가 모기 두방 물리고 돌아와서
뜨거운물을 부어서 커피를 녹이고 차가운 물에 얼음을 넣어서 아이스 커피를 만들어서
마시고 빨래를 가져와 널고 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더워서 축늘어져서
하루를 보내게 된 것 같네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걱정이 많이 되네요.
건강관리 잘 해야 될 것 같아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