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인트는 돌아오는 거야~!
자유 게시판에 경매 낙찰 후기를 남긴 후
쪽지 회신 시 경매에 사용된 포인트를 환급해드립니다
저번에 경매관련 영자님의 게시글을 제가 잘못이해한듯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경매낙찰후기라니 낙찰된사람을 일컬으는 말이 아니겠어요.
오늘 100원 경매 참여했었거든요.
일단 제가 원하는금액을 생각해두었습니다.
800W파워 8+4핀 보조전원케이블인것도 확인하였고요....
달리 참여하게된 이유는 제가 새 파워를 구입 후 a/s를 몇번 보내봤는데
대략 열흘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예비용으로 저렴하게 구할수있다면 좋겠다 싶었답니다.
그리하여 목표금액을 생각하고 안될걸 알면서 참여를 해보았답니다.
그리고 안된다더라도 후기를 남기면 포인트가 돌아오는거라고 생각했더랍니다.
그래서 돌아가는 상황을보니 제가 상정한금액보다 많이 나올거같았는데...
의외로 4만원 초반에서 낙찰이 되셨더라고요.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입찰하는것도 쉽지않더라고요. 전에는 초중반에 이정도로 틈이 없지않았는데...
1분 남았을때 해야지...하면 새로고침을 해야하는 상황이더니
2분 남았을때 하려해도 쉽지않더라고요.
결국에는 포인트라도 회수받자, 싶어 5번을 마저 입찰시켰는데...
낙찰결과를 확인하고 돌아와 다시보니 경매"낙찰"후기
제가 잘못 본 것이죠. 낙찰받으신 분은 경매낙찰후기 쓰면 포인트 회수가 되니
더 기분좋으실거같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