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88일째 출석이네요. 중간에 몇번 빼먹다가 정신차리고 이어서 잘 찍고 있습니다.
이제는 습관이 된건지 예전보다는 출석체크 하는게 한결 수월해진 느낌입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출석이 제일 쉬우면서도 어려운 미션이며 숙제인거 같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새벽까지 비가 오고 그친뒤라 맑은 날씨의 더위가 시작이네요.
남부지방은 아직 비가 오는 곳이 있는거 같은데 더 이상의 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 같은 화요일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