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옆동네 공원으로 걷기 운동을 나갔는데 지난 여름 꽈리 열매 비슷하게 열렸던 연두색 모감주나무(염주나무)의 열매가 가을이 깊어 지자 갈색으로 변해서 완전히 익었네요. 갈색으로 색이 변해버린 꽈리 모양 열매의 껍질을 벗겨내면 속에 검고 윤기나는 단단한 씨앗들이 들어가 있는데 이 씨앗들로 염주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열매가 떨어진 것이 있다면 한 번 염주의 재료가 되는 검고 단단하며 윤기나는 씨앗을 직접 살펴보고 싶네요.
화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짙은 갈색으로 익은 모감주나무(염주나무)의 꽈리 모양 열매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아봤습니다.

참고로 지난 여름에 촬영한 모감주나무(염주나무)의 연두색을 띠는 꽈리모양 열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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