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지 가야지 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가지 못했는데 이젠 태국여행은 무서워서 안 갈거 같아요. 대마가 이제는 마약류로 구분되지 않아 일반 음식점에서 대마를 음식에 넣고 파는 곳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방송에서도 나올정도면... 말다했죠. 여행프로그램에서도 이미 많은 음식점들이 대마를 음식에 넣어 팔고 있다고 했는데.. 잘못 먹었다가 귀국길에 철컹철컹 하면 무섭잖아요.
그나저나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던데.. 해외여행은 내후년을 기약해햐 하는 건가요?ㅠ
안전한 시기에 떠나고 싶었는데 길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