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11월 28일 오전 9시에 그동안 KBO 리그에서 뛴 레전드급 선수 40인이 도안된 기념 우표 4천세트를 우정사업본부, 한국조폐공사 등과 협업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송은 12월 9일 시작한다고 하네요.
구매를 원하시는분은 께서는 해당 시간부터 인터넷 우체국과 우체국 앱을 통해 구매 신청이 가능하고 1인당 2세트로 구매 수량은 한정된다고 하네요.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관심 가져보실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어떤 형식으로 나올런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