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곤 어머니와 잠깐 산책겸 바람쐬러 나갔다왔는데 생각보단 안춥네요
은행ATM기기에 가서 입금 할것 하고 동네마트에 가서
둘러보다 이것저것 구매했어요
돌아오는 길에 도로를 보니 BRT공사가 이제 거의 다된것 같더군요
더불편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부전시장쪽엔 버스정류장에 내리고 타는 인원은 많은데 정류장이 너무 좁아서 위험하기도 하고 조금 불안하게 되어있어서...개선되면 좋겠지만 도로폭도 한계가 있으니 합리적인 개선방안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네요
암튼 이제 다나와 이벤트 마무리 하고 디피지를 돌아봐야하겠네요
다들 목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