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데스크나 체어 업체들을 보면 솔직히 이건 휘황찬란할 뿐이지
정말 게이밍이란 철학에 집중하고 있느냐? 라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시장 따라가는 천편일률적인 제품들이라 혁신은 없고 안주만 있고 소비자는
그저 소비만 하고 있을 뿐
그냥 데스크와 체어를 게이밍이라고 팔려면 뭔가 게이밍에 대한 철학이 녹아 있어야
게이밍이라고 불러줄텐데 그냥 겉멋만 든 제품들
차라리 관심있는 유저들 모아서 제품 디자인 개발하면 더 좋은 제품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