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성향이 조용히 혼자 커피마시고 영화보는걸 좋아하는 내성적인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취미는 하나 있어야하지 않나 생각하다가 어릴적부터 좋아했던 컴퓨터 만지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능력자는 못되고 그저 데스크탑 조립하고 여러 부품들을 사용해보는게 취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업자도 아니면서도 PC조립을 엄청 자주합니다. 제가 마음에 들어 구입해 조립하기도 하고 지인 PC나 가족들 PC 그리고 체험단 등으로 조립을 하곤 합니다.
조금 전에 창고에 가보니 PC케이스 박스 남아있는게 여러개 되네요. 조립 본체 사진은 몇장 남기지 못했지만 그저 좋아서 했던 PC조립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자신에게 '열혈 PC 조립상'을 주고 싶네요.
[특별어워드 이벤트]
[특별어워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