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날씨가 이슬비처럼 내렸다 아니 내렸다 하는
심술쟁이 겨울비
오전에 침 맞고 나서
비 오면 걷는 걸 좋아라해서 그런지 온종일 걸었네요.
예전에 운전 배울 때 학원까지 걸어가서 커피 한 잔을
살포시 얻어먹고...
방학기간이라서 운전 배우러 온 학생들이랑 20대 ..
아저씨도 몇 분 보이더군요.
자체 시험이라 몇 분은 오늘 도로주행 시험 합격한 분도
2명 정도 있었던 거 같았네요.
발바닥이 감각이 없는데 침 맞고 왜 걷고 있는 난 뭐가 되는가 싶기도 ...
목 중추신경이 맛이 가버린 상태라서...
그렇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을 했는데...
정형외과에서 신경차단 주사를 ...
왼쪽 3번 오른쪽 3번 영상 보면서 주사를 가격이 많이 비싼...
아니 되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그냥 한의원 가서 침을 맞았네요.
집에 돌아온 후에...
비가 내리고 기온이 많이 올라서
땅이 푹신한 상태라 도라지를 쇠소랑으로 캤네요.
작은 거, 큰 거 등등...
아주 작은 거는 말려서 차 끓여 먹으면 될거 같아요.
오늘 하루는 그렇게 소소함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