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천재는 악필이라고 많이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악필을 쓴다고 천재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즉 천재로 알고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악필이지만
악필을 쓰는 사람을 천재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좀 역설적인 표현이지만
우리가 천재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악필을 대부분 쓰지만
우리주변에 악필이 있다고
그 사람이 천재라고 말할수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왜 천재들은 악필일까?
필체는 뇌의 흔적이라고 말을합니다
즉 뇌가 생각하는걸 손으로 적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천재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뇌에서 생각하는걸 손이 따라갈수없기에
악필을 쓴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손이 빨라도 천재들의 두뇌의 생각을
기계손이 아닌이상 따라갈수가 없기에
빨리 쓸려고하다보니 악필이되는것입니다
성격이 급한사람도 악필이많습니다
생각해보면 맞는말이기도합니다
내가 생각한걸 빠르게 적기위해서는
글씨가 바르게 적을수가 없고
휘 갈기는 형태가되니 악필이될수밖에는
없는것같습니다
천재라고 다 악필은 아닙니다
이건 성격적인영향도 많은것같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천재들의 글씨를 보면
악필이고 알아볼수없을정도로
글을 씁니다
그리고 한가지 특징은 천재들은
글을쓸때 자신만의 줄인말을 많이습니다
즉 글을 빨리쓰기위해서 생기는 일종의
버릇같은것같기도합니다
글씨를 보면 그사람의 성격등이
나타난다고합니다
글씨를 작게 쓰는사람은 소심한사람이고
크게 쓰는사람은 대범한사람입니다
글씨의 간격이 넓고 세로로 길게 끝부분을
쓰는사람들은
대부분 부자들이고합니다
대표적으로 정주영회장의 글씨가
이런 특징을 가지고있다고합니다
ㅁ.ㅇ자를 쓸때 닫혀있게 쓰는 사람도 부자의
글씨라고합니다
ㅁ.ㅇ자가 열려있는 사람의 글씨는
절약을 안하고 소비가 많은 사람이라고합니다
ㅎ자의 위부분이 높이 올라가는 글씨를 쓰는 사람은
최고가 되기위한 욕망이높은 사람이라고합니다
글씨를 쓸때 다른글짜를 침범하면서 글씨를
쓰는사람은 범죄가이거나 사이코패스일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글씨를 쓰면서 자꾸 지운흔적이 많은 사람은
사기꾼기질이 있다고합니다
정주영회장 필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