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 전문 매장 갔는데요.
결국엔 타이어 3개나 새걸로 교체를 했습니다.....ㄷㄷㄷ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우선 위험하다고 하니 교체할 수 밖에....
뒤쪽 타이어 두개는 못이 박혔던 거고
앞바퀴 왼쪽은 찢어져 전선이 보이기까지 한다고 바꿔야 한다기에 바꿨네요.
앞 바퀴 2개도 바꾼지 얼마 안된건데...
크게 돈이 나갔어요.ㅠㅠ
다음부턴.. 점검가기 전에 바퀴 4개 다 살펴보고 가야겠어요.
바퀴가 찢어져 전선이 보일정도면 경고음이 떴을거 같은데.... 괜히 ... 맘이 좋지 못한.ㅎ
명절이라 나갈 돈도 많은데 타이어 교체까지 눈물의 카드깡 했네요.
다나와 분들은 명절 잘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