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직도 겨울 맛이 좀 남아 있네요.
누웠더니 아침 5시에 일어난....
커피 한 잔을 타고서....
밖에 잠시 새벽 공기를 ~
찬바람이 살랑거리는게 좀 차가운 느낌이네요.
1월 마지막 주말을 잘 보내시면 합니다.
햇살과 함께~~~
윗동네는 산천어 축제를 하는거 같네요.
동네 아는 어르신이 춘천을 가셨는데... 그기를 또 이동 하시나봐요.
맛나는거 많이 드시고 오시라 했네요.
집에 있는건 커픽믹스 길거리 카페용꺼 뿐이라서....
제일 무난한 맛~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