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햇살도 구름속으로 풍덩 해버리고
그 파장이 바람을 일으킨 오후였네요.
지금 몸 상태는 허리, 다리 다 뻐끈한 상태네요.
목이 제일 안 좋고 그다음이 허리가 안 좋은데...
퇴비 20kg 짜리를 빙빙 돌려가면 흩어 놓고 다시 고무래로
퇴비를 고르는 작업 하다보니...
좀 무리를 했네요.
내일은 농협에 가서 알아볼께 있어서
오늘 모든걸 마무리 하다보니~~~
이제 좀 쉬려고 합니다.
DGP도 제대로 활동 해야하는데...
저녁도 아직이네요.
살포시 물러 갑니다.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따뜻함이 필요한 밤이네요.
훈훈한 온기를 가족과 함께 하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