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게 먹고 싶다는 의견을 수렴..
여러가지 이유도 함께 곁들여서 오늘은 마라탕으로 점심을 해결..
마라천향이라는 곳인데, 내부 인테리어가 핑크핑크 한 곳입니다. 그래서 의외로 초등학생들이 엄청 많이 온다는...
매운 맛은 3단계가 있고 0단계는 하얀색이구요. 1,2,3단계가 있죠. 저는 1단계..
이 곳은 직원분이 직접 가져다 주십니다.
두번째 먹는 곳인데 오늘은 맛이 좀 심심한 느낌.. 매운게 덜한게 아니라 뭔가 맛이 덜 들었다는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도 맛나게 먹었죠. 개인적으로는 수해복이라는 곳이 가장 맛이 좋은듯 합니다.
인테리어는 좋은 곳입니다. 마라탕 먹는 인테리어 같지 않은 곳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