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5_P9H5KZ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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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남성을 더 선호 했던 이유... 생각해 본적 있으신가요?
왜 여성 분들은 모를까... 왜 사람들은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걸까요.
지금도 그렇지만. 우리가 쓰는 전기. 인터넷이 들어오기 까지 전 작업.
건물 건축. 토목. 심지어 도로를 까는 것 부터 해서 모든 힘들고 위험했던.
철도 관리 지하철.기타 등등.
정말 위험했던 모든 작업들은, 남성들의 노동력이 필요 했던 거였을 뿐이고.
일자리도 그런 위험하고 힘든 일자리 위주로 있다 보니.
그래서 과거부터 일을 시킬 남성을 더 선호 했던 것 뿐인데...
"사실 이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긴 해요"
"당연 하다 생각 했고. 아무도 신경 안 썼으니까"
아무도 그걸 모르고 단순하게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 남성 노동자를 많이 데려 오는 것 역시... 같은 맥락 이죠...
일을 시켜야 하니까요...
더구나 전쟁 시기에는 나라를 지켜야 했기 때문에.
더더욱 남성을 더 선호 했던 거고요.
국가 입장에서는 . 어쩔 수 없던 겁니다.
"당장 필요한 수요는 남성 이였던 거죠"
"그리고 국가는 남성의 희생을 강요 했던 사회로 진화 했던 거고요"
그리고 그걸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 했던 겁니다.
아버지가 죽어라 일했던 것도. 내 아버지나 아들이 힘들게 일하다 죽거나 다쳐도...
오늘 뉴스 나오는데. 아들보다 딸 많이 출산 했다고 좋아 하고.
"잘 키운 딸 열 아들 안 부럽다" 며 방송 하더군요.
저는 이런 뉴스를 보면 오히려 걱정 됩니다.
저출산 시대 입니다. 일할 사람이 가뜩이나 부족한 상황입니다.
애초에 저 출산 문제 자체가."일을 할 노동력 부족 " 인 겁니다...
인원 부족으로, 일부 군부대는."지금 이 시간에도 인원을 단축하고 있고 "
없어 지고 있습니다.
여성 징병제 대신. 무책임한 국가는 "나라를 덜 지키자" 로 간다는 거죠...
우리가 편하게 쓰고. 편하게 쉬는 모든 것들이.
어떻게 보면 누군가의 노동력으로 만들어 진 것인데.
우리는 그것에 대해 너무 무관심 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과거 일제에 침략 당했던 이유도.
중국 이라는 나라에 머리를 조아려야 했던 이유도.
우리가 약해서 였던 것이 아닙니다.
과거 역사 채널을 보면. 우리는 화포와 최신 기술로 완벽하게 무장된 나라 였고.
중국은 기껏 해 봐야 화살과 많은 군사로 섞을 대로 섞은 나라 였을 뿐이고.
일본은 딱총 들고 처들어와 침략하던 존재 였죠...
한마디로 "계란으로 바위 치기 였던 것이고" 놀랍게도 그게 통했고 우리는 처참하게 무너졌죠...
화포와 신기전과 각종 최신 무기가 있었지만. 군사 훈련도 무기 정비도 되어 있지 않았고.
물자와 무기 들은 각종 비리로, 장부에만 기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 역사로 부터 우린 많이 배웠고. 배웠다고 생각 했는데.
역사는 역사일 뿐인가 봅니다.
2023년 무능함과 멍청함은 변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지금도 전세계 그 어느 나라 보다 최신 기술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 시대랑 지금과 다른건 세대 차이 일 뿐인거죠...
이번에는 어느 나라에 침략 당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다시 "이순신 장군님을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그 후에 일제 시대로 다시 간다면.
또 다시 우리는 "백범 김구 선생님을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나에게는 너무 무서운 저 뉴스.
한국 뿐이 아니라. 전 세계가 남성의 희생을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군인 비하는 한국에만 있는 심각한 문제인데...
최소한 군인 비하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