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외곽에 있는 단골가게에 가는 길에 마침 봄에 입을 바람막이 점퍼가 필요했는데
현금가 1만원에 전시,세일중인데 두께도 늦가을까지 입기에 두툼하고 크기도 입어보니
딱 맞아 싸게 잘 구입한 바람막이 점퍼네요.
유명 브랜드 제품은 아니지만 요즘 같은 봄,가을 환절기에 입기 딱 좋아 요즘 자주 입고
다니고 있네요.
점퍼 속 주머니가 없는게 좀 아쉽지만 디자인도 너무 튀지 않고 마감도 좋은 펀이라
두고 잘 입겠고 오늘 비소식이 있어 날은 흐리지만 한주의 중간 수요일 모두 건강하고
활기차 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