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고대유물 MSI 770T-C45 보드입니다. 이것도 한 10년은 넘은 것 같기도 한데...
I/O 실드도 한 번 장착해보고 다시 봉인됬었던...실사용 5번도 안되는 상태를 갖고 있지요. ㄷㅅㄷ;;
1055T 투반이 1~2만원으로 떨어지는 그 때, 한번 해보겠다. 라며 존버를 탔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언제 다시 깨어날지 알 수 없는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랄까....
775 짭제온을 경험하고 영원히 꺼내지지 않았네요. (절대 AM3 CPU 가 비쌌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이런 것도 있는데 써볼래? 했지만 ㅋㅋ 다들 웃음만 ㅋㅋ 미쳤냐며 ㅋㅋ
조만간에 폐기물로 버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