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들의 사정으로 아침 일정들이 다 밀리면서
때아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토요일 아침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더만
결국 어제 오후로부터 오늘 이시간까지
정말로 제대로 엉덩이 붙일 시간도 없이
숨을 제대로 돌릴 틈도 없이
바쁘게 돌아친^^
우리에게는 진정 여유란 것이 사치군요
오늘도 또 그저 하루가 잘 끝나기만을 바라는 중 ㅜㅜ
마요르카 경기가 한창 진행중일터인대
잠시후 11시경으로 나폴리의 경기도 예정이라
마요르카 경기 끝나는대로
이탈리아로 넘어가서 나폴리 경기를 보며
일요일을 마무리하면 좋겠군요^^
울선수들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