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특별한 하루는 아니지만 오후에 둘째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네요. 감기 약을 계속 먹다가 이제 안먹었는데 다시 또 먹기 시작했는데 금방 다시 나았으면 좋겠네요.
새로 블록을 얻었는데 둘째가 만드는걸 좋아해서 새로 만들기 시작했네요. 아무래도 새로 뭔가 생기면 관심도 가지고 잘 가지고 노는거 같아요. 오늘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며칠동안 비가 올꺼 같은데 주말에 꽃이 얼마나 피어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