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몽롱하던 기분이
퇴근하니 정상적으로
돌아오네요
월요일은 언제나 적응이 힘든날인것같네요
직장생활을 오래동안하지만
늘 월요일이라는 중압감이랑
휴일뒤의 나른함이
몰려오니 월요병은 늘 있는듯
하지만 금방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병이기도합니다
3월도 이제 끝자락으로 달려갑니다
남은 3월 잘 마무리하시기바랍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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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월요일 무사히 지나갑니다
L19
커팅크루
23.03.27. 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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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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