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움직이는게 너무 힘들어서 늦게나마 활동을 했네요.
커피가 그나마 위안이 되는 ~
바람이 불어 왔지만...
조금은 봄바람이라서 시원했다라고 생각이 들었던 하루네요.
폰 사진기라서 제가 찍는 건 왜이리 어둠이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오래된 폰이라서 화질도 별로인 상태이긴 하지만요.
화요일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저녁은 조금은 쌀쌀하네요.
일출도 빨라지고 해가 떠 있는 시간은 길어지는 걸 느끼네요.
DGP에서 조금 활동 하다가 저녁을 준비 해야겠네요.
커피 한 잔을 타면서...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