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 주의 마지막이기도 하면서,
3월 31일. 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따라 부쩍 더워진 날씨에 벚꽃 사진을 보니 몸은 이미 벚꽃구경이나 야외로 놀러가 있는데요,
현실은 할일이 아직 많이 남아서 오늘은 부지런히 일해야하네요 ㅠ 월말이라 이것저것 정리해야 할 것들도 있구요.
다음주에는 비 예보가 있으니
아마 이번주가 벚꽃 절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2023년도가 시작한게 벌써....
1월........2월.........3월이 이렇게 금방 지나가네요?
하루하루 의미있게,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더 듭니다 ㅠㅠ
곧 다가올 주말을 위해서~~~
오늘 금요일 하루 힘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