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이번 주 교육 받고 있어요.
교육장에서 제가 다니던 대학교 조교님이 한타임 강의자로 나왔는데 이런 우연이 ㅋㅋ
괜히 가서 교수님 안부를 물었네요.
내일이면 교육도 끝인데 힘드네요.
일찍 끝내주는 법도 없어요.. 전산상에서 강의 시작과 끝을 찍네요.;;
오고 가는 시간이며 강의시간이며 너무 빡시다보니 얼굴은 뒤집어 지고 난리났는데...
이번주랑 다음주 결혼식 가야 하는데 몰골이 ㅠㅠ
어제 거울 보며 짰는데... 더 흉해졌는데..이거 빠르게 가라앉히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