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입하고보니 수량이 두배였던..물품을 받았습니다.
알리발 무지 백패널을 구입했어요. 소모품류의 구입은 여분을 함께 구입하는 편이라 수량 추가를 해서 구입하지요.
예전에 디앤디컴 센터에서 메인보드 수리가 안되서 차선책으로 구매했던 메인보드를 구입했었습니다.
백패널이 없는 모델이라 맞춰주기위해서죠.
주문 갯수는 2개....인데... 더 눌러서 3개로 해서 ㄷㄷ...그렇게 3개가 날아오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쓰겠지하고 기다리던 오늘 우체국에서 온다는 알림이 옵니다.
파이팅하게 뜯었는데...수량이....이거 왜...6개가??...들어..있...네요...
급하게 들어가보니 2개가 1세트로 바뀌었네요.....;;;;;; 나에게도 이런 일이?
언제 바뀌었는지 알 수는...없지만 어쨌든 득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