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에 잡혀있는 아버지 수술관계로 기차편을 알아 봤는데
보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어서 천천히 구매하자 생각을 하고서는
여유를 부리다가 3장 중 2장은 구매를 했는데 1장은 예약대기를
걸어놔야 될 정도로 기차표가 금세 매진이 되어서 골머리를 썩고
구할 방법을 모색하다가 늦은 저녁시간이 되어서 우선은 내일
역에가서 역무원에게 물어봐야 될 것 같네요 5월이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빠르게 매진이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네요
해결되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다른 것을 준비할텐데요.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를 하네요 비가와서 쌀쌀하던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