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쌀쌀한 날씨로 어버이날을 맞이하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부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다시한번 되새겨 보며
부모님께서 한 없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정말 더욱 노력해야 되겠어요
무뚝뚝한 성격으로 쑥스러움 마음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했지만
어버이날인 오늘 하루 만큼은 용기를 내어서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한마디 말이라도 해야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