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하루도 많이 피곤함이 몰려온 하루였네요.
금요일 즐겁게 보낸 하루였겠죠.
오늘도 어제처럼 바람은 불어 오지 않아서 땀이 흐르던 .... 금요일 이었네요.
어린시절에 보던 그 딸기... 단맛은 그렇게 느낄 수 없는 ...
뱀딸기라고 불렸던...
이것도 효능이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복숭아 밭에 한쪽에 있어서 살포시~
하늘이 그려준 그림....
이젠 늦게까지 해가 있어서 집으로 귀가도 늦어지고....
DGP도 늦게 들어오게 되네요.
즐거운 금요일을 보내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