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월요일이네요.
직장을 다니지는 않지만 월요병은 존재하는 거 같네요.
아침의 공기는 언제나 차가움으로 다가오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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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네요.
그 시절의 선생님 한 분 정도는 생각나네요.
그때 저를 생각할 수 있기도 하는...
행복하게 같은 하늘 아래서...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생각해 보는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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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는 하루가 되시면 합니다.
화이팅!!!
하시옵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