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월의 중순밖에 안됐는데, 햇볕과 더위가 예사롭지 않네요.
땀이 많이 나는터라 더위 정말 싫어하는데, 벌써부터 이러면...ㅜㅜ
근처에 그늘만 보이면 들어가게 되네요.
횡단보도의 대형 파라솔은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뉴스 보니 올 여름 비 많이 온다고 하던데,
작년같이 침수사태나고 그런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지금부터 하수구 정비니 뭐니 해서 준비에 들어가야 할듯합니다.
샷시 근처에 코킹이 오래되서, 들이치는 비가 오면 안쪽 벽으로 새던데,
손 닿는 부분까지만 일단 야매로라도 해놔야하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