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궁금한 이야기 Y 입니다. 정말 심각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처음 방송 보고 있을때 생각 "아 싫다고 하니까 가서 여자 때리네? 사이코 인가?"
"와아 아무리 여자들이 거절 했다고 해도. 저건 아니지"
"알고 봤더니 반전... 피던 담배를 남성에게 던집니다"
"그것도 끄지도 않은 불 붙은 담배를"
"이제 전문가들이 두분이 나와 남성을 쓰레기도 매도 하기 시작 합니다"
... 이게 모야.
우리는 여성 상위 국가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외국 같았으면. 저 여성 같은 경우 운이 없으면 최악의 상황에서 죽을 수도 있는 상황.
방송에서 외국인 여성이 말하는 걸 들어 보니.
실제로 서양 여성 같은 경우. 자신이 한 행동으로 폭력을 유발 할수 있고.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선뜻 선빵을 날리지 못한다고 하는데.
대체 한국 여성은 무슨 용기 일까요.
선빵후는 생각을 못하는 걸까요. 어떻게 사람한테 피던 담배를 던질 생각을 할까요.
폭력을 정당화 하는 건 아니지만. 저건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