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어머니가 다니시는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병원위치가 남포동 자갈치시장 근처라서 다녀오면서 자갈치시장도 구경하면서 구워먹을 생선도 구매해서 돌아왔네요
내일부터 사흘 연휴지만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이번 연휴에도 집콕할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ㅎㅎ
월요일엔 어머니를 치과에 모시고 가야하기에 날씨가 좋으면 좋겠지만 일기예보엔 비가 내린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디피지 조금 돌아보고 불금 마무리 해야할것같습니다
다들 불금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