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카 녀석이 놀러와서 치킨이 먹고 싶다고 노랑통닭 엄청큰 순살을
사달라고 하길래 주문해 봤는데 전 처음 보는 치킨인데 생각외로 바삭바삭한
식감이 맛이 괜찮네요. 순살이라 먹기도 편하고 양도 상당한 편인거 같습니다.
이틀 연속이라 부대끼거나 거부감이 있을줄 알았는데 맛있으니 그런게 안느껴지네요.
치킨 다 먹고 잠시 친구들과 접속해서 게임해야 한다고 하니 오늘은 컴터를 양보를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시원하게 콜라 한잔하면서 오늘도 마무리 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주말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