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집으로 오라고 했었는데 친구 신랑이 감기로 모르겠다고했었는데 다시 오라고 해서
3집이 모여서 저녁을 먹었어요. 배달 음식을 시켜서 먹었어요.
떡볶이는 맵지 않고 쫀득하고 맛있었어요.
저희가 제일 좋아하는 해물찜은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배달시켜서 먹었네요.
요건 어른들 먹을려고 양념치킨을 주문해서 먹었네요.
아이들은 소금구이로 주문을해서 먹였어요.
마지막으로 회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한잔 하면서 먹었더니
너무 맛있있어요.
친구 신랑이 술을 사러가서 회랑 문어를 더 사와서 마지막으로 먹었는데 사러 나간 후에 회를
금방 다 먹어버렸는데 아이들도 같이 먹는걸 보고 사와서 딱이었네요.
몇년만에 신랑들까지 같이 모여서 제대로 먹는 시간을 보냈어요. 다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