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진짜 억수같이 쏟아지는 시간에 하필 어머니의 치과진료가 예약이 되어있어서 다녀왔는데
이제 시작이라 치료가 다 되려면 6개월은 걸린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임플란트를 몇개 하고 그후 틀니를 맞춰야하는 것 같아 시간이 제법 많이 걸린다고 ...
저녁 먹고 난 후 어머니께서 입이 궁금하시다고 하셔서 동네 마트에 가서.......
되도록이면 부드러운 과자들로 찾다보니..... 만원 들고 갔었는데 600원 남네요 ㅎㅎ
근데 포카칩은 껄끄럽다고 안드신다고.... 그래도 신중하게 고른다고 고른것이였는데 말이죠 ^^;;
이제 연휴도 끝이네요 마무리 할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다들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시원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