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비가 많이 내렸네요.
출근을 짜증이 났지만 오전에 몇가지 정리를 하고 퇴근을 했네요.
퇴근길에도 비가 많이 내렸네요.
퇴근길에 주유소레 들렀네요.
휘발유가격이 다시 내려갔네요. 더 내려가면 좋겠네요.
점심은 집에서 먹으니 좋았네요. 오늘 점심 메뉴는 고추장찌개인데 매콤해서 더 좋았네요.
밥을 먹고 낮잠을 자고나서 오후에 청소를 시작했는데
실외기에 비둘기 똥이 있어서 청소를 하고 비둘기를
막기위해 그물망을 설치하려고 보니 케이블타이가 없어서
다이소에 다녀왔네요.
오랜만에 사용한 이어폰줄의 전선이 보이게 외부가 끊어져서
열수축 튜브도 사왔네요. 1000포인트가 넘어서 포인트를 사용했네요.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려서 저녁을 먹었는데 감자치즈계란전을 먹었는데 바삭해서
맛있네요.
부대찌개도 같이 먹었는데 역시 매운 국물이 있어야 하는거 같네요.
청소전은 사진도 찍지 않았지만 미관상 패스합니다. 청소 후에 깔끔해졌네요.
색이 짙은 부분은 페인트가 벗겨진 부분이네요.
그물망을 크기에 맞춰서 자르기가 힘들었는데 윗부분만 케이블타이로 고정을 하고나서 설치해보고 들어올려서 자르고 설치를 마무리했네요. 방 정리는 아직 다 못했는데 자기 전까지 최대한 마무리하고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