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진짜 다른 헬스장을 알아 봐야 하려나요?
햐~ 씨 가끔 헬스장 사기가 있어서 별로인데 집에서 가깝냐 일하는 것에서 가깝냐인데 고민 좀 더 해 봐야 겠네요
저번에도 뭐 다른 거 한다고 놓쳤는 데 두번째네요
좀 멀어서 영 아니다 싶긴 했습니다.
몸이 안 좋아 지고 있는 게 느껴져서 그거 벌충한다고 나름 껍죽대면서 다녔던 건데 스케줄이 다 꼬이네요 ㅋㅋㅋㅋ(대안은 있습니다 헬스장은 많으니까요 조언해 주신 분들 생큐입니다)
암튼 일상 이야긴 여기까지입니다
일상 이벤트는어차피 뽑아 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예전에 런닝머신용 음원 올린 것도 내가 해 보니 30분도 타기 힘들어서 다른 분들도 그럴 거라 생각해서 올린거 였듯이 일상 이야길 공유하는 차원이라 이벤트 응모는 꿈도 안 꿉니다.
도배라고 욕 뒤지게 먹었죠 ㅋㅋㅋ
그거 런일머신레 속도 맞추고 타 보면 알텐데 안 타 보고 도배라고 하니 답답해지더군요
글 리젠율 낮은 게 왜 내 탓인 건지 ㅋㅋㅋ
이 참에 미뤘던 거 몇 개는 해 봐야 겠습니다
어차피 오지게 윤영진들에게 찍힌지라 큰 거 당첨되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 ㅋㅋㅋㅋ
신기한게 구인네스는 문제가 없었고 왜 엄한 사람들만 잡아서 내 쫓는 지 이핼 못하겠습니다디카다나와깨도 통합해서 퍽망하더니만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