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술을 마시지 않는데 얼마전부터 친구랑 별빛청하를 마시고 맛있어서 오늘 집에서
신랑이랑 같이 마셨어요. 첫번째 안주는 계란말이에요.
두번째로 문어와 소라인데 평소에 친정에서 먹던거보다는 확실히 못한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주인공 별빛 청하에요. 앞으로 한번씩
마시게 될꺼 같아요. 이제 연휴가 시작되겠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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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연휴가 시작이네요.
L20
angeless1224
23.06.02. 23: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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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