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점점 더워지기도 하고 모기도 몇마리 낮에도 활동하는 것을 잡기도 한 것이
여름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로 해야할 일들을
미뤄놨다가 하려고하니 엄두가나지 않아서 잠시 멍하니 있다가 조금씩 해결을 하고있네요
잠시 쉬려고 밖에 나왔다가 문득 밤하늘의 별이 있으려나 싶어서 사진으로 담아봤는데
별은 하나 없이 밤하늘에 반짝이는 하나가 있어서 찍어서 올려봐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