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더위는 오늘 하루를 보냈네요.
오늘은 남동생이 회사 일도 미루고 잠시나마 작업 하는 걸 도와 주었네요.
혼자하는 것 보다 더 많이 했네요.
분신술이 있다면 나를 딱 한명이라도 불러서 하고 싶은 마음을...
1,600개를 평소보다 두배는 더 작업을 했다는 것에
동생에게 고마움을 느껴 보는 하루였네요.
자외선도 강한... 하늘빛 무더위였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셨겠죠.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하시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