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위는 여전하게 찾아 왔네요.
땀이 너무나서 등은 간지러움이... 땀띠가 아닐까 싶어지네요.
지금까지 봉지 씌웠는 갯수가 8,600 개 정도 되네요.
아직 20주(그루수) 더 남았는데.... 다 하면 15,000개는 넘을 것 같네요.
앞으로 다 하는데 7~ 10일 정도 하면 다 씌울 것 같기는 하네요.
너무 늦은 감은 있는... 혼자서 한다는 자체가 그런 거 같아요.
현충일 즐겁게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시원하게 행복하게 보내셨기를 바라오며..
하늘은 하늘처럼 보이네요. 순수함으로
커피 한 잔 뜨거운걸로 마셔야 하네요.
얼음이 없다는 맹점이...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