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하기 싫었지만 할 일이 있어서
출근을 했었는데 연비가 잘 나왔네요.
출근하는데 하늘이 너무 이뻤네요.
차가 막히지 않아서 그런지 도착해서
연비도 괜찮았네요.
오전에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하는 중에 헌혈을 했었네요.
집으로 올때 대패삼겹살을 사왔었네요.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죠.
늦은 점심으로 같이 먹었네요.
김치도 빠져서는 안되겠죠?
아이스티 마시고 정리하고 버릴꺼 버리고
쉬다가 저녁에 머리도 띵하고 피곤해서 누워있다가
저녁도 먹지않고 잠들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