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아침으로 새소리도 청명하게 들리고
바람도 하늘도 좋아서
쾌청하고 더운 날을 예상했는데
구름많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로 탈바꿈^^
기온이 크게 오르지도 않고
바람도 제법 시원함에도
오락가락하는 비가 습도를 높이는지
불쾌한 열감이 내내 따라다니는중
사무실은 좀 나을까 싶었는데
차라리 밖이 더 나은 것도 같고...
무튼 불쾌한 습기가 덮쳐도
마음만음 모두 뽀송한 하루이길^^
6월에도 모바일 연출과 랜덤박스는 이어지는군요
물론 어김없이 꽈과과꽝이지만^^